여러 개의 통근 노선과 함께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관광 및 순환 노선도 운영 중이다....[more]
그래픽=김영옥 기자 yesok@joongang....[more]
이를 위해 속도가 시속 50㎞ 내외로 한 번에 200명가량 실어나를 수 있는 수상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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